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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 고위급 대화 “타협지점 모색 중”(2보)

12/02/23 21:52

  • 美•北 고위급 대화 종료 후 베이징(北京) 시내의 호텔에 들어가는 김계관 북조선(북한) 외무성 제1부상(왼쪽)과 호텔에서 취재단의 질문에 대답하는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23일【교도통신】2012/02/23

美•北, 24일에도 대화 속행
핵실험 중단 관련 대응

【베이징 교도】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계관 북조선(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23일 오후(현지시각), 베이징(北京)에서 북조선 비핵화에 대한 대화를 오전에 이어 약 3시간 동안 실시했다. 미국 측에 따르면 24일에도 대화를 지속할 예정이다. 북조선의 우라늄 농축실험 중단과 6개국협의(6자회담) 재개의 실현 여부가 논의의 초점이며 식량지원과도 관련해 엄격한 대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거(死去)로 후계자가 된 새 지도자 김정은 씨 체재에서의 본격적인 외교교섭은 처음이며 미국 측은 북조선의 핵개발에 대한 기본방침과 함께 對美교섭에 대한 방침도 확인하겠다는 생각이다. 한편 북조선 측은 우라늄 농축실험 중단의 교환조건으로 보다 많은 식량지원을 획득하겠다는 목적이 있어, 양국 모두 타협점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인다.

23일의 회담은 오전은 북조선 대사관에서 약 1시간 반 동안, 오후는 미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미국 측에서는 하트 6개국협의 담당특사가 북조선 측에서는 리근 외무성 미국국장이 동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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