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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자축구, 사상 첫 결승 진출…금메달 놓고 미국과 격돌

12/08/07 10:13

【런던 교도】런던올림픽 대회 11일째인 6일, 여자축구 일본대표 ‘나데시코 재팬(なでしこジャパン)’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해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확정지었다. 9일 오후 7시 45분(한국시간 10일 오전 3시 45분)에 열리는 결승전의 상대는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미국이다. 일본이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했던 두 팀이 다시 맞붙게 됐다.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의 마쓰모토 류타로(松本隆太郎)는 3위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자유형을 포함해 일본 남자선수는 출전한 15대회 연속 메달 기록을 이어갔다.

복싱 남자 미들급에서는 무라타 료타(村田諒太)가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복싱은 3위 결정전을 치루지 않는다.

일본의 메달 수는 ‘색깔’이 정해지지 않은 여자축구 등을 제외하고 금 2개, 은 12개, 동 14개 등 총 28개로 늘어났다.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일본은 주장 미야마 아야(宮間あや)의 프리킥을 살려 2점을 선취했다. 전반 32분 오기미 유키(大儀見優季)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후반 4분에 사카구치 미즈호(阪口夢穂)가 헤딩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31분 프랑스에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후쿠모토 미호(福元美穂)의 선방 등에 힘입어 반격을 물리쳤다. 미국은 준결승에서 캐나다에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

육상 여자 200m 예선에 출전한 후쿠시마 지사토(福島千里)는 본인의 최고기록보다 1초 이상 뒤진 24초 14를 기록하며 3조 7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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