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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9초 63’ 금메달 2연패 달성 (종합)

12/08/06 17:00

  • 우사인 볼트 선수가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1위로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올림픽 경기장【교도통신】2012/08/06

【런던 교도】런던올림픽 10일째인 5일, 주목을 모은 육상 남자 100미터(m) 경기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008년 베이징(北京)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일본은 탁구 여자 단체 부문에서 은메달 이상이 확정적이며,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에서 은메달, 남자 해머던지기의 무로후시 고지(室伏広治, 37, 미즈노)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메달 수는 금•은•동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탁구 등을 제외하고 금 2, 은 12, 동 13으로 총 27개가 돼 지난 베이징올림픽의 25개를 웃돌았다. 일본의 과거 최대 메달 획득 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의 37개이다.

100미터 결승전에서 볼트는 올림픽 신기록인 9초 63을 기록,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88년 서울에서 금메달을 딴 칼 루이스에 이어 두 번째로 2연패를 달성했다. 자신이 보유한 9초 58이라는 세계기록은 경신하지 못했다. 야마가타 료타(山県亮太, 게이오대=慶應大)는 준결승에서 10초 10으로 건투했으나 3조 6착으로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탁구는 후쿠하라 아이(福原愛, ANA)와 이시카와 가스미(石川佳純, 젠노=全農), 히라노 사야카(平野早矢香, 미키하우스)의 멤버가 싱가포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 일본 탁구 중에서는 남녀를 불문하고 첫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7일 오후 3시 반(한국시각 오후 11시 반)부터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중국-한국 경기의 승자와 대전을 펼치게 된다.

준결승에서 독일을 무찌른 일본 펜싱은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패배했으나 남녀 단체를 통틀어 첫 메달을 따냈다. 오타 유키(太田雄貴, 26, 모리나가제과=森永製菓)는 지난 베이징 대회 개인 은메달에 이은 2번째, 지다 켄타(千田健太, 27, 넥서스), 아와지 스구루(淡路卓, 23, 넥서스), 미야케 료(三宅諒, 21, 게이오대)는 첫 메달을 거며줬다.

해머던지기의 무로후시는 78미터 71로 3위, 우승을 거둔 아테네 이래 2대회째 메달을 획득했다. 복싱에서도 남자 밴덤급 준준결승에서 시미즈 사토시(清水聡, 자위대)가 모하메드 우다히(알제리)를 격파했다. 준결승에서 패배해도 3위가 되므로 1968년 멕시코올림픽 밴덤급 동메달을 딴 모리오카 에이지(森岡栄治) 이래 일본인으로서 44년 만의 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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