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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펠프스, 올림픽 메달 ‘최다 신기록’ 수립

12/08/01 16:35

  • 남자 800m 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아쿠아틱스 센터 【교도통신】2012/08/01

불세출의 스위머에 새로운 훈장이 추가됐다. 경영 남자의 펠프스가 올림픽 메달 컬렉션에 금메달 한 개, 은메달 한 개를 더해 통산 메달 수에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193cm의 거구는 “좋은 날이 됐다. 팀메이트 덕분이다”며 평온한 미소를 띄우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200m 접영은 골 직전까지 머리 하나 차이로 리드했지만 터치가 안 맞아 옆 코스의 르 클로스에 0.05초 차이로 졌지만 “해왔던 것은 발휘할 수 있었다”며 분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앵커를 맡은 800m 계영은 앞선 3명의 영자가 벌어 논 3초88의 리드를 지켜 “크게 차이를 벌여 놓고 인계하도록 지시했었다”며 보도진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출전 총 8개 종목을 제패하고 세계를 진동시킨 베이징 올림픽으로부터 4년. “그 당시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소화시킬 필요가 있었다. 이번 대회는 긴장도 풀리고 즐겁다”며 대범하게 대답했다.

어깨의 짐을 내리게 해 준 사람은 지난 번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 선배 스위머인 에릭 벤트로부터 최근에 들은 말이라고 한다. “너는 이미 위업을 성취했다. 남은 것은 초콜릿 선디의 마무리에 어떤 체리를 얹을 것인지, 초콜릿을 얼만큼 뿌릴 것인지, 그 뿐이다”

아직 3개 종목이 남아 있다. 200m 자유형의 출전을 보류해 베이징보다 부담은 줄었지만 여전히 바쁜 여름이다. “올림픽 기간 중은 할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이 자도록 하고 있다”라는 괴물의 전설은 마지막장에 접어들었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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