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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SWIFT, 北 은행에 국제결제시스템 제공 정지 결정

17/03/21 09:07

【제네바 교도】‘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본부 벨기에)는 20일, 북조선(북한) 은행에 대해 결제에 필요한 시스템 제공 정지를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에 밝혔다. 벨기에 정부로부터 유엔 제재 이행 철저를 요구받아 이에 대응했다. 북조선은 외국 금융기관과의 결제가 곤란하게 돼, 국제금융 시스템에서 사실상 배제된다.

SWIFT에는 각국의 주요한 금융기관이 참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조선 제재위원회는 2월의 전문가 패널 보고에서, 북조선의 7개 은행이 SWIFT를 이용해 외국과 거래를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WIFT의 담당자는 이미 7개 은행 가운데 유엔 제재 대상인 3개 은행에 대해서는 이달 상순에 시스템 접속을 불허가했으며, 나머지 4개 은행도 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북조선에 대한 금융제재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이전 마카오의 은행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조선 관련 계좌를 동결시켜 효과를 올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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