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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경찰, ‘김정남 살해’ 北 국적 용의자 ‘중요인물’ 추가 수배

17/03/20 15:20

【쿠알라룸푸르 교도】말레이시아 경찰의 칼리드 아부 바카르 경찰청장은 19일, 북조선(북한)의 김정남 씨 살해 사건에 관련해 지금까지 지명수배 중인 용의자들 이외에도 ‘중요 인물’을 포함해 북조선 국적의 용의자 수 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말했다. 용의자 수와 이름 등은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사건 직후에 말레이시아를 출국한 북조선 국적의 4명 용의자 가운데 1명과 함께 쿠알라룸푸르에 입국한 남성 30대의 장남운 씨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의 진료소로 향하는 김정남 씨의 뒤를 쫓아 걸어가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찍혀 있던 별도의 남성 들을 가리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북조선에 귀국한 것으로 추정하는 4명의 용의자를 지명수배하고 주 말레이시아 북조선 대사관의 2등 서기관 등 3명에 대해 사정 청취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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