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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박 前대통령 지지자가 폭행?...타이완 기자도 부상 당해

17/03/18 20:32

【서울 교도】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당시)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린 10일,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단체가 헌법재판소 주변에서 일•한 보도진을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에서, 타이완의 방송국 기자(36)도 머리를 돌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18일 알려졌다. 경찰은 극우 단체의 집회 참가자로 보이는 남성(76)이 폭행한 것으로 보고 조사했다.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단체 간부는 당시, 탄핵은 보도에 원인이 있다며 집회 참가자에게 보도진 습격을 종용한 의혹이 있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집회에서는, 참가자 남성(65, 구속)이 기동대 버스를 탈취해 경찰의 방어벽에 충돌시켜 그 충격으로 근처의 철제 스피커가 낙하. 이에 직격을 당한 다른 참가자 남성(72)이 사망하는 등 3명이 희생됐으며 보도진과 기동대원들 수 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단체는 18일에도 집회를 개최, 박 전 대통령의 출신 모체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3명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했다”는 등 독자적인 주장을 전개했다. 단체 주최자 측은 신당 결성을 목표로 한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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