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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말레이서 추방’ 北 강철 대사, 귀국…‘석방’ 리정철도 동행

17/03/18 19:50

【베이징 교도】북조선(북한)의 김정남 씨 살해 사건에서, 말레이시아로부터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상 기피 인물)’로 국외 추방된 북조선(북한)의 강철 주말레이시아 대사는 18일, 체류하고 있던 베이징(北京)에서 비행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뒤 석방, 국외 퇴거 처분된 북조선 국적의 리정철 씨(46)도 같은 비행기로 평양으로 향했다.

베이징국제공항 VIP 전용 출입구에 18일 낮, 2명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북조선 대사관의 차량이 들어왔다. 경찰은 보도진을 출입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엄중한 경비를 펼쳤다.

강 대사는 사건을 둘러싸고, 말레이시아 당국에 의한 사법해부(부검)와 수사를 반복해서 비판. 말레이시아 외교부의 초치에도 응하지 않아 국외 추방을 통보 받고 6일 말레이시아를 출국했다.

북조선 외무성도 대항조치로서 주북조선 말레이시아 대사의 국외 추방을 통보. 7일에는 북조선과 말레이시아 양측이 자국내의 상대국 주민의 출국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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