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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韓 특검, “박 대통령 대면조사가 원칙”

16/12/02 19:01

【서울 교도】박근혜 대통령과 친구인 최순실 피고의 일련의 의혹을 독립적으로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 검사는 2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거부했지만, 특별 검사의 조사에는 응할 태세로, 박영수 특별 검사는 “거부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별 검사의 조사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수사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헌법 규정으로 재임 중의 대통령은 내란죄 등을 제외하고 기소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기소를 전제로 하지 않는 강제수사는 논란이 많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한편, “국민이 (강제수사를) 원하면 그때 검토할 문제”라고도 말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는 최 피고의 중개 등에 의해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국민이 제기한 가장 큰 의혹 가운데 하나”라며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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