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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韓 정부, 대북 추가 제재 발표…中 기업도 포함

16/12/02 15:16

【서울 교도】한국 정부는 2일, 5차 핵실험을 실시한 북조선(북한)에 대한 독자적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금수품에 석탄 등을 추가해 총 33개 품목으로 확대.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의 측근인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북조선의 핵개발에 관여했다며 미 정부가 형사소추한 중국의 무역회사 ‘훙샹(鴻祥)실업발전유한공사’ 등 개인 36명, 단체 35개의 자산 동결 등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핵•미사일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는 한국 거주 외국인이 방북해 한국의 국익을 해친 것으로 간주될 경우, 재입국을 금지. 수출입 제한에서는, 북조선이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에 관한 감시 대상품 리스트를 만들어 각국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같은 날인 2일에 독자적 제재 강화를 결정한 일본 정부 등과 타이밍을 맞췄다. 한국은 올해 3월에도 핵실험과 사실상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독자적 제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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