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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연합뉴스 “中 롯데 전 사업장 수사, 사드 보복 추정”

16/12/02 10:33

【서울 교도】한국 연합뉴스는 1일 중국에 진출해 있는 롯데그룹 각 사업소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일제히 세무와 소방, 위생에 관한 이례적인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룹 계열 회사가 운영하는 한국 골프장에 중국이 반대하는 미군의 최신예 요격 시스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가 결정된 것에 대한 보복이라는 견해를 전했다.

연합 뉴스에 따르면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등 계열 점포를 조사하고 있는 것 이외에 랴오닝성 선양시(遼寧省瀋陽市) 시설에는 폐쇄를 요구했다. 주 중국 한국 대사관도 조사 사실을 파악하고 “한국 기업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도록 대응책을 검토해 갈 것이다”고 했다.

한국 롯데 그룹 관계자는 교도통신 취재에 “조사 대상은 모든 사업소가 아니다. 중국 당국의 의도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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