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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獨 검찰, “최순실 모녀, 자금세탁 혐의 수사 중” JTBC 보도

16/12/02 10:20

【서울 교도】박근혜 대통령의 친구 최순실 피고(60)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독일 서부 헤센주(州) 검찰 간부는 최 피고와 딸(20)이 머니론더링(자금세탁)에 관련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수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JTBC TV가 1일 저녁 검찰 간부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방송했다.

간부는 혐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검찰은 이에 앞서 복수의 언론과 회견에서 헤센주 회사가 자금세탁에 관여했다는 고발이 들어와 한국인 3명이 수사 대상이 되고 있다고 표명해 이 가운데 2명이 최 피고와 딸로 추정된다.

헤센주에는 2명이 소유하는 유령회사 2개 사가 있고 이 가운데 1개 사에는 삼성 전자가 약 280만 유로(약 37억 원)를 제공한 혐의가 있는 것이 한국 검찰 조사로 판명됐다.

이 자금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선수단 육성 명목으로 지출됐지만 마술 선수인 딸의 말을 구입하는 등에 충당됐을 의혹이 있어 독일 당국은 이 자금을 문제시 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한국 검찰은 이 자금 제공과 관련해 이미 삼성을 압수 수색하고 있으며 삼성이 박 대통령이 편의를 도모해 주길 기대한 뇌물의 취지였을 가능성도 시야에 두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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