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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제주 해녀문화, 무형문화유산 등재 결정

16/12/01 21:41

【아디스아바바 교도】이번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정부간 위원회에서는 한국이 신청한 ‘제주 해녀문화’와 계절의 절목을 나타내는 것으로 중국이 신청한 ‘이십사절기’ 등 일본과 인연이 있는 전통문화의 무형문화유산 등재도 결정됐다.

또한 인도의 심신수양법 ‘요가’와 쿠바의 민속무용 ‘룸바’, ‘벨기에의 맥주문화’의 등재도 결정됐다. 서유럽부터 동아시아의 여러나라가 공동 등재한 ‘매사냥’에 새로운 구성국을 추가하는 신청도 용인됐다. 위원회는 이 모든 유산이 문화의 다양성과 인류의 창조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해녀문화와 관련해서는 이시카와(石川), 미에(三重) 양 현(県) 등을 포함해서 일•한 동시 등재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일본측의 문화재 지정 지연이 원인이 돼 한국이 선행했다.

북조선(북한)이 신청한 스모와 닮은 격투기 ‘씨름’은 지역사회와의 관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등재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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