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北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에 군 출신 리선권 취임

16/12/01 19:39

【베이징 교도】6월에 신설된 북조선(북한)의 대남정책을 담당하는 국가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에 국방위원회 정책국장을 지낸 리선권 씨가 취임한 사실이 1일 알려졌다. 소식통이 밝혔다.

리 씨는 조선인민군 출신으로 남북군사회담 등을 담당해 온 대남협상의 베테랑이다. 최근에는 2014년 10월 황해(한국명 서해)의 남북긴장완화 등을 논의한 군사협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도 1일, 지난달 25일 평양에서 진행된 북조선의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위원장 장례식에 리 씨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으로 참석했다는 장례식 참가자의 말을 보도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올해 6월 최고인민회의(국회)에서 국가기구로 신설됐다. 기존 대남창구기구였던 같은 이름의 조선로동당 외곽단체는 폐지됐다.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