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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국제적십자 회장, 3일 방북…수해 재해지 상황 확인

16/12/01 16:55

【베이징 교도】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의 고노에 다다테루(近衛忠煇)회장이 3일부터 북조선(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사실이 1일 알려졌다. 8월 말에 대홍수 피해를 입은 북동부 함경북도 재해지 상황을 확인한다. IFRC관계자가 밝혔다.

유엔 기구 등에 따르면 수해로 총 약 540명이 사망•실종했고, 약 7만 명이 집을 잃었다. 북조선은 11월 중순 약 1만 1,900세대분의 주택 약 3천 동을 완성했다고 발표했지만, 인프라 복구 등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복구를 지원하는 IFRC는 국제사회에 긴급지원을 호소하고 있지만, 10월 말까지 목표액의 25%밖에 모이지 않았다. 핵•미사일 개발을 거듭하는 북조선에 대한 지원에 국제사회가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노에 회장은 10일까지 북조선에 체재하며 재해지 복구 상황과 필요한 지원 등을 확인한다. 평양에서 북조선 고위간부들과의 면회도 요청하고 있다.

일본적십자사 사장인 고노에 회장은 2009년부터 IFRC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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