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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립외교원장, 위안부 합의 “파기는 곤란”…“대통령, 명예 퇴진 검토”

16/11/30 17:31

  • 교도통신 기사라기카이에서 강연하고 있는 한국 국립외교원의 윤덕민 원장=30일, 오사카시【교도통신】2016/11/30

한국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윤덕민 원장이 30일, 오사카(大阪) 시내에서 열린 교도통신 기사라기카이(きさらぎ会)에서 강연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만료 전 사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한•일 합의와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은 한•일 양국에 있어 국익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간단하게 파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진퇴 문제에 대해 “일본도 한국의 정국을 걱정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대통령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명예로운 퇴진과 국정을 어떻게 안정시키느냐 하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에 관해 “대선에서 말한 것을 이행하면 큰일난다”고 지적하고 “외교정책이 어떻게 될지는 불확실성이 높지만, 한국, 일본과의 동맹은 미국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후 북조선(북한) 핵 문제가 어떻게 진전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북한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포기하는 대신 지금의 (핵 보유) 능력은 묵인해 달라는, 마지막 승부에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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