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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평양, ‘피델 카스트로’ 추도 분위기…곳곳에 조기 게양

16/11/29 21:43

  •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타계와 관련, 평양의 쿠바 대사관으로 조문을 위해 찾아온 사람들=29일【교도통신】2016/11/29

【평양 교도】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타계와 관련, 쿠바와 우호관계에 있는 북조선(북한)의 평양에 위치한 쿠바 대사관에는 29일까지 조문소가 마련돼, 국가 기관 간부 등이 잇따라 조문을 하고 있다. 시내 곳곳에 조기가 걸려 추도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북조선은 28~30일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정부청사 등의 조기 게양을 결정. 국영 언론은 연일 전 의장 타계에 관한 보도를 내보내고 있으며 “혁명투사”(로동신문)의 공적을 치하하고 있다. 쿠바도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11년 사거했을 때 3일간 애도 기간을 정했었다.

쿠바 대사관 조문소에는 28일에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 방문한 데 이어 29일에도 간부들이 잇따라 찾아와 대사관 직원들에게 조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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