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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北 유엔 대표부, 안보리에 ‘美 비난’ 문서 송부

16/11/29 17:31

【뉴욕 교도】북조선(북한)의 유엔 대표부는,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제재 결의안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오바마 정권에 의한 적대시 정책을 비난하는 ‘비망록’을 송부했다는 사실이 29일 알려졌다. 안보리 외교 소식통이 밝혔다.

안보리는 제재 결의안을 30일 오전(한국 시간 동일 심야)에 표결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 갔으며, 이러한 움직임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서는 안보리 의장국에 22일 송부됐으며 그후 전 15개 이사국에 배포됐다.

비망록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거 후, 오바마 정권이 북조선의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 미국의 대북 제재와 미•한 합동 군사훈련의 규모 확대를 열거하고 “미국의 항구적 핵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조치로서 핵무장의 길을 선택했다”며 핵•미사일 개발을 정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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