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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北 외무성 부상이 말레이시아행…美 인사와 접촉할 듯

16/10/18 15:23

  •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한 북조선 한성렬 외무성 부상=18일 【교도통신】2016/10/18

【베이징 교도】북조선(북한) 한성렬 외무성 부상이 18일, 항로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향후 말레이시아로 항해 미국의 민간 수준의 관계자 등과 의견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측 관계자가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전 정부 당국자와 북조선 연구자일 가능성이 있다. 의견 교환이 열릴 경우 북조선의 핵•미사일 문제 등이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 부상은 5월에도 스웨덴에서 세미나에 참석해 전 미국 당국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9월에는 전 뉴멕시코주(州) 지사가 설립한 미국 단체의 관계자와도 평양에서 만났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외무성 미국 국장이던 한 부상은 최근 부상으로 승진했다. 북조선의 외무성 부상은 복수 직함으로 궁석웅 전 외무성 부상이 최근 퇴임한 것으로 판명됐다.

한 부상의 후임 미국 국장에는 외무성에서 대미 교섭을 담당해온 최선희 미국 부국장이 취임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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