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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이란 개최 국제회의 참석?”

12/08/22 12:33

【서울 교도】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26일~31일에 열리는 비동맹회의 정상회의 등 일련의 회의 대변인이 21일, 북조선(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정상회의 참석을 표명했다고 독일 DPA통신이 이란 뉴스웹사이트 ‘타브낙’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빙성은 불명하지만, 사실이라면 김 제1위원장이 최고지도자가 된 이래 첫 해외 방문이 된다.

북조선은 28일 ‘청년절’에 평양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를 열 예정이 있고, 한국에서 20일∼31일 일정으로 미•한연합군이 실시하는 지휘소훈련 ‘을지 프리덤 가디언’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런 국내 상황을 감안하면 김 제1위원장 참석은 실현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대변인은 “방문으로 북조선과 이란 관계가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에 대해서는 최근 중국 방문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북조선은 1975년 비동맹회의에 정식 가맹. 정상회의는 3년에 한 번 개최돼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전 회의에는 북조선에서 ‘넘버2’인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참석했다.

타브낙은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로 알려진 이란 언론 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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