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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7월 강수량 사상 최대…수해 피해 확대

12/08/07 16:14

【서울 교도】한국 기상청은 7일까지, 북조선(북한) 각지의 7월 평균 강수량이 기록에 남는 1973년 이래 가장 많게 집계된 사실을 밝혔다.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1.48배인 353.0mm의 비가 내려 수해가 발생했다.

북조선 언론은 이미 홍수로 총 569명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이 되고 침수 등에 의한 농지 피해가 약 6만 5300헥타르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국제기구에서는 지원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함경북도 김책에서 예년의 3배를 넘는 412.7mm, 평양에서도 마찬가지로 예년의 1.8배인 480.2mm의 비가 내렸다.

7월 미국 해외방송 <미국의 소리>(VOA, 전자판)에 따르면 유엔개발계획(UNDP)의 평양사무소장은 수해로 수도 시설 등도 피해를 입어 이재민들에 식량과 식수를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농산물에 대한 대규모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번 홍수로 식량 사정이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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