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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동해 외교 ‘한 목소리’

12/08/07 16:08

【뉴욕 교도】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지명표준화회의에서 6일, 북조선(북한) 대표단이 일본해(日本海, 한국명 동해) 명칭은 ‘일본 식민지 주의의 잔재’로 부당하다며 ‘동해’와 병기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국 대표단도 병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유엔 외교 소식통에 의하면 일본은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 “‘일본 식민지 주의의 잔재’는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논의가 이루어진 제4위원회 의장이 “이 회의에서 특정 지명을 결정할 권한은 없다. 당사국 간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해 논의를 매듭지었다.

이 소식통에 의하면 한국과 북조선은 1992년부터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 매번 이 호칭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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