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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 총참모장에 리영호 실각 현영철 취임

12/07/19 11:05

【서울 교도】18일 북조선(북한) <평양방송>에 따르면, 16일 조선인민군 차수로 승격한 현영철이 조선로동당의 모든 직책에서 해임된 리영호의 후임으로 군 총참모장에 취임한 사실이 밝혀졌다. <조선통신>(도쿄)이 전한 바에 따르면, 18일 평양에서 개최된 군 대회에서 현영철이 총참모장 직책으로 소개됐다고 한다.

리영호는 15일 당정치국회의에서 정치국 상무위원 등의 당 직책을 비롯해 “모든 직위로부터 해임”됐다고 발표됐으나 군 총참모장 해임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현영철이 리영호 해임 다음날, 리영호와 같은 요직인 차수로 승격돼 현영철이 후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퍼졌다.

현영철은 2010년 9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과 함께 대장 계급을 수여받아 후계체제를 뒷받침하는 군 실력자 가운데 한 명으로 간주됐으나 당이나 군에서의 서열은 높지 않아 총참모장 취임은 파격적인 발탁이다.

한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69세의 리영호 보다 한층 젊은 61세로 군간부의 세대교체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18일 김 제1위원장에 ‘원수’ 칭호가 수여된 것을 기념해 개최됐다.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이 칭호 수여 결정을 낭독한 후 현영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을 중심으로 단결해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달성을 위한 군대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재경 대장이 총정치국 부국장에 취임한 것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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