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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검찰, 전 대통령 비서관 김효재 등 5명 기소

12/06/21 15:06

【서울 교도】한국 검찰은 21일,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사이버테러 사건의 수사정보를 관계자에게 노출시킨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김효재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등 5명에 대해 공무상 기밀누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사이버테러를 주도했던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국회의원(당시) 전 비서 등이 1월에 기소됐다. 김효재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은 지난해 12월, 한나라당 전 비서 등에 대한 경찰의 수사정보를 입수해 해당 의원에게 수사상황 등을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최대야당 민주통합당은 야당 후보 단일화에 대한 투표를 방해할 목적의 조직적인 범행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지만, 검찰은 홈페이지 테러에 해당 의원 본인 등 윗선에서 관여한 증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김효재 전 비서관은 2008년 한나라당 당대표 선거에 대한 매수공작사건에서도 한나라당 의원 등을 매수한 혐의로 올해 2월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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