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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美韓 첫 3국 합동 군사훈련 시작 (종합)

12/06/21 10:29

  • 미 해군 요코스카(横須賀)기지(가나가와현=神奈川県)에 배치된 원자력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2011년 4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교도통신】2012/06/21

【서울 교도】일본의 해상자위대와 미•한 양국 해군에 의한 본격적인 첫 합동 군사훈련이 21일, 조선(한)반도 남방 공해상에서 시작됐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미 해군 요코스카(横須賀)기지(가나가와현=神奈川県)에 배치된 원자력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일•미•한 3개국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켜 해양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중국과 북조선(북한)을 견제할 목적이 있다.

미 국방부 등에 따르면 3개국 합동훈련은 미국 하와이 앞바다와 니혼카이(日本海, 한국명 동해)에서 조난수색훈련으로 수차례 실시돼 왔으나, 미 항공모함이 참가하고 3개국이 함정을 투입해서 실시하는 본격적인 군사훈련은 처음이다.

미 정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시하는 新국방전략을 기초로 이 지역의 동맹국 및 우호국과의 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훈련에는 일본 해상자위대에서 이지스함 ‘기리시마(きりしま)’와 헬기 탑재형 대형호위함 ‘구라마(くらま)’ 등 3척도 참가한다. 3개국 간 상호운용성과 통신능력을 향상시켜 해상의 안전확보와 재해구원에서의 협력을 촉진시킨다.

한편 한국 국내에서는 식민지지배 등 역사적 경위에서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주변해역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것을 우려하는 여론이 있다. 한국 국방부는 훈련에 대해 “정기적인 훈련”이라며 참가 함정 등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미 항공모함 참가도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았다.

중국은 훈련에 대해 “조선반도와 북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하며 그와 대치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견제. 북조선의 웹 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도 20일 논평에서 “우리를 겨냥한 북침전쟁훈련”이라고 반발했다.

미•한 양해군은 이번 훈련에 이어 23∼25일의 3일간, 북조선 해역 부근인 한국의 서방 황해(한국명 서해)에서 정기훈련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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