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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출마 선언…민주통합당 ‘최유력 대선주자’

12/06/17 20:55

  •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사진 중앙)이 대통령선거 당 내 경선 출마를 표명했다=17일, 서울【교도통신】2012/06/17

【서울 교도】12월에 실시될 한국 대통령선거를 향해 최대야당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통령비서실장(59)이 17일, 서울에서 민주통합당 공천후보를 선출하는 예비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중 한명이다.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는 10% 전후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통합당 내에서는 가장 인기가 높다.

하지만 여당 새누리당의 박근혜 전 대표(60)는 40% 전후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무당파층에 인기가 높은 안철수 서울대학교 교수(50)은 20% 전후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상임고문이 정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민주통합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뒤 안철수 교수와 협력해 지지를 모으는 구도를 형성하는 것이 조건이 될 것 같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일찌기 민주화투쟁 시대에 투옥된 적이 있는 형무소 옆에서 연설을 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등 “공평한 부의 분배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정책 부문에서는 이명박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원전 의존에서 벗어나 원전 신규개발을 하지 않고 재생가능 에너지 이용확대를 꾀할 것임을 내세웠다.

민주통합당 내부에서는 문재인 후보를 비롯해 중도계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64)와 김두관 경상남도 지사(53)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이 3명이 민주통합당 공천을 놓고 다투는 전개가 펼쳐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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