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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日자위대 PKO 대원 5명, 남수단 정부군에 구속…무기단속 “오해”

17/03/19 16:50

일본 방위성은 18일, 남수단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 참가하고 있는 육상자위대 부대 대원 5명이 18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동일 오후 4시)께, 수도 주바에서 조달업무 중에 남수단 정부군에 일시 구속됐다고 발표했다. 약 1시간 후에 석방돼 숙영지에 귀대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대원은 총을 휴대하고 있었으며, 무기단속 중이던 병사가 유엔 요원이 단속대상 외인 줄 모르고 구속했다. 남수단 정부는 일본 측에 “오해가 있었다”고 사죄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일련의 활동에서 육상자위대 대원이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과거의 PKO에서도 이번과 같은 사안은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일본이 참가하는 유일한 PKO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이 10일, 육상자위대를 “5월 말에 활동을 종료시키겠다”고 표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방위성에 따르면 대원 5명은 일장기가 부착된 위장복 차림으로 주바 시내의 숙영지로부터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상점에서 의류를 구입하던 중에, 무기단속 검문을 받고 북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광장에 연행됐다. 일본대사관이 정부군과 협의해 석방됐다. 대사의 항의를 받은 남수단 정부는 “일부 병사의 오해였다”고 사죄했다고 한다. 총은 일시 몰수됐으나 반환됐다. 의류는 현지 주민과의 스포츠 교류회용이었다.

정부는 2012년 1월, 인프라 정비를 담당하는 부대의 남수단 파견을 개시. 2013년 12월에는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의 충돌로 치안이 악화돼 당시의 부대장이 전 대원에게 무기휴대 명령을 내린 것 외에, 숙영지 밖에서의 활동을 일시 보류하는 등 영향도 나왔다.

작년 7월에도 주바에서 대규모 전투가 발생했다. 일본 정부는 양파가 전투 정지를 명령한 것 등을 이유로 “무력 분쟁에 해당하는 사태는 아니다”라고 강조. PKO 참가 5원칙은 유지되고 있다며 부대의 파견 유지를 결단했었다.

현재 활동하는 것은 제9사단(아모모리시=青森市)을 중심으로 하는 11차대로, 정부는 작년 11월 안전보장관련법에 근거해 ‘긴급출동경호’ 신 임부 부여를 각의 결정. 작년 12월부터 신 임무의 운용을 시작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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