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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美 국무장관, 대북정책 “안보리 제재 완전 이행이 최우선”

17/03/19 15:00

【베이징 교도】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8일 동아시아 순방에서 유일하게 동행이 인정된 기자의 인터뷰에 응해, 트럼프 정권이 검토하고 있는 대북 정책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의 완전 이행이 최우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일•한 양국 방문을 통해 북조선(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억지를 위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달. 군사력 행사도 배제하지 않는 강경 자세를 선명하게 드러냈다는 견해가 확대되고 있다.

인터뷰를 한 것은 보수계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저널 리뷰’의 여성 기자. 틸러슨 장관은 2번째 선택지로서 많은 유엔 회원국에 의한 행동을 거론하며, 각국과 함께 북조선 포위망을 구축할 생각을 나타내고 “(국제사회가 어떤 대응을 취하려 하는지) 생각할 시간을 북조선에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일•한 양국의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핵불확산 관점에서 인정하지 않은 역대 정권의 방침은 “불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한미군에서 철수한 핵무기 재배치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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