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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英 전투기, “남중국해 상공 비행”…中 견제, 항공모함 파견도

16/12/02 16:41

【워싱턴 교도】영국의 대럭 주미대사는 1일, 항공 자위대와 공동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일본에 파견한 영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 ‘타이푼’이 조만간, 남중국해 상공을 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중국해에서 인공섬을 조성해 군사거점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대럭 대사는 영국이 이르면 2020년 보유할 전망인 새로운 항공모함 2척이 태평양에 배치될 것이라고도 말해, 아시아 태평양의 안전보장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워싱턴에서 싱크탱크가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밝혔다.

유엔 해양법 조약에 근거해 중재재판소가 7월에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주권 주장을 부정하는 판단을 내린 것을 무시하고 중국은 해양 진출을 강화. 미군은 남중국해에 군함을 파견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하고 상공에는 전투기를 비행시키고 있다.

대럭 대사는 “항행의 자유와 비행의 자유를 지킨다는 목표를 미국의 현 정권, 그리고 차기 정권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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