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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벨기에 맥주, 무형문화유산 등재…1500여 종 생산

16/12/01 17:11

【브뤼셀 교도】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정부간 위원회는 11월 30일,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회의에서 ‘벨기에 맥주 문화’의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규슈(九州)보다 면적이 더 작은 소국 벨기에서는, 유네스코 사이트에 따르면 약 1,500여 종의 맥주가 양조되고 있다. 규제가 약해 과일 등을 절여 맛을 내는 방식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에 맛과 색깔, 알코올의 도수 등의 폭이 다종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벨기에 문화담당인 고위관은 유럽 언론에 대해 “벨기에는 어떠한 상황에도 걸맞은 맥주가 있다”고 다양성을 강조.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데에는 맥주계의 월드컵(W컵)에서 우승한 것처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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