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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브라질 축구팀 탑승 전세기 추락은 “연료 부족” 가능성

16/12/01 12:48

【리우데자네이루 교도】콜롬비아 중부 메델린 근교에서 브라질의 프로 축구팀 선수 등이 탑승한 전세기가 추락한 사고에서, 기장이 메델린 공항의 관제관에게 전기계통의 트러블에 더해 연료가 부족하므로 우선적으로 착륙시켜 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11월 30일 드러났다. 현지 언론이 교신 기록을 입수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추락기 ‘BAe 146’의 최대 항속거리는 2,965km. 전세기가 출발한 볼리비아 동부 산타크루스와 메델린 간의 거리에는 연료가 약간 부족하다고 한다.

AP 통신은 추락했을 때 전세기가 폭발한 후 화재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도 연료가 바닥난 증거라고 전했다. 또한 구조된 승무원이 “연료가 떨어졌다”고 말했다고 한다.

항공 당국은 추락 현장에서 비행 상황 등의 기록 장치가 들어 있는 블랙박스를 회수해 사고 원인의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고는 28일 밤에 발생. 승객과 승무원 총 77명 가운데 브라질 남부의 클럽팀 선수와 관계자, 동행기자 등 7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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