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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美 보건복지부장관에 톰 프라이스…‘오바마케어’ 반대 선봉

16/11/30 10:28

【워싱턴 교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9일, 보건복지부장관에 남부 조지아 주 선출 공화당 톰 프라이스 하원예산위원장(62)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한 의료보험제도개혁(오바마케어)에 반대하는 급선봉의 한 사람이라고 한다.

트럼프 당선자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프라이스 위원장에 대해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고 대체안을 책정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지키는데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프라이스 위원장은 정형외과 의사로, 많은 공화당 의원과는 달리 오바마케어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당선자는 복지부 산하 공보험 관리기구인 의료서비스센터(CMS•Center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의 수장으로 국민건강정책 컨설턴트회사 사장인 시마 베르마 씨를 임명한 것도 밝혔다. 트럼프 당선자는 29일 국무장관 후보로 알려진 2012년 대선 공화당 후보 미트 롬니와 밥 코커 상원외교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자는 29일 복수의 장관 포스트 발표가 있다는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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