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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中 유인 우주선 ‘선저우 11호’, 우주 실험실과 도킹 성공

16/10/19 09:05

【베이징 교도】중국은 19일 새벽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와 9월에 발사한 무인 우주실험실 ‘톈궁(天宮) 2호’의 도킹에 성공했다. 앞으로 2명의 비행사가 약 30일간 실내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진핑(習近平) 지도부는 2030년까지 미국, 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주 강국’ 진입을 목표로 내걸고, 유인 우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2020년경에 완성을 목표로 하는 독자적 우주 정거장 개발을 위한 ‘중요한 스텝’으로, 성공하면 유인 달 탐사 등의 우주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유인 우주선과 실험실의 도킹은 이번이 세 번째다. 17일에 발사된 선저우 11호에는 인민해방군 소속의 공군 파일럿 출신 남성 비행사 2명이 탑승하고 있다. 약 30일간의 우주 체류는 중국에 있어서 사상 최장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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