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모바일 버전

  • 표준
  • 대

Site Map

Kyodo News

오바마, 트럼프 선거부정 주장에 “우는 소리 하지마”

16/10/19 09:11

【워싱턴 교도】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 트럼프가 “선거에서 부정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관해 “근대 정치사에서 전대미문의 일이다”고 비판, 트럼프에게 “우는 소리는 그만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여성 멸시 발언과 성추행 의혹을 둘러싸고 궁지에 몰린 트럼프는 11월 8일의 투표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비판의 창끝을 피하려고 선거의 정당성을 의심하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가 투표일 전부터 선거의 신뢰성을 상하게 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무책임”이라고 지적. 만약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민주당 후보 클린턴은 트럼프와의 협력을 표명할 용의가 있다고 말해, 청렴한 선거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대러 강경 자세를 보여온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강한 지도자”라고 평가하는 발언을 계속하는 것에도 “전례가 없다. 트럼프는 나를 놀라게만 만든다”고 비꼬았다.

PAGE BACK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