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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o News

美 국방부 “모술 탈환 작전, 예정보다 빨리 목표 달성”

16/10/18 16:02

  • 17일, 이라크 모술 주변에서 탈환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쿠르드 자치정부 치안부대 페슈메르사의 병사들(UPI=교도)【교도통신】2016/10/18

【워싱턴 교도】이라크 정부가 과격파 조직 ‘이슬람국가(IS)’의 거점이 위치한 이라크 북부 모술 탈환 작전을 개시한 것에 대해, 미 국방부의 쿡 대변인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정부군 등이 첫날 공격으로 “예정보다 빨리 목표를 달성했다”며 탈환 작전이 순조롭게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쿡 대변인은 한편으로는 “IS가 저항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격렬한 전투가 일어날 수 도 있다”고 지적, 탈환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후방 지원에 전념하고 있지만, 전투 상황에 따라서는 아파치 공격형 헬기를 투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쿡 대변인은 모술의 IS 부대 인원을 3천~5천 명으로 추정. 한편, AP 통신에 따르면, 작전에는 이라크군과 쿠르드 자치정부의 치안부대 페슈메르사 등 총 2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라크군 간부의 말을 인용해 후방 지원도 포함하면 총 인원은 8만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미군은 현재, 이라크에 5천 명을 투입. 쿡 대변인은 미군 부대는 이라크군과 페슈메르사에 대한 조언과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은 공중폭격으로 탈환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카터 국방장관은 작전 개시와 관련한 성명에서 “이라크의 파트너가 우리들의 공동의 적에게 승리를 거둬 모술을 해방시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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