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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하와이 두 공항 사용단념...오스프리 착륙훈련

12/08/23 17:50

【워싱턴 교도】미 해병대가 수직이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리를 배치할 하와이주에서 실행 계획 중인 두 민간 공항에서의 착륙훈련을 두고 주민과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주변 유적에 끼칠 영향과 소음 피해 등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아, 계획을 단념하기로 한 것이 22일 밝혀졌다.

미군 후텐마(普天間)비행장(오키나와현 기노완시=沖縄県宜野湾市)에 오스프리가 배치될 예정인 오키나와 주민들은, 소음 피해뿐만 아니라 기체의 위험성도 지적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대의 소리도 커질 것 같다.

환경영향평가 관련 문서에 따르면 두 공항은 몰로카이 섬 칼라우파파와 하와이 섬의 우폴우에공항.

해병대는 2018년까지 하와이주의 카네오헤 베이 기지에 오스프리 24대를 배치할 예정으로 비행훈련 등을 계획,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집했다.

그 결과, 두 공항은 소음이 커지고 야행동물에 영향을 끼치는 이외에도 오스프리에서 나오는 강한 기류가 주변의 귀중한 유적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지적하는 반대의견이 끊이질 않았다. 결국 해병대는 칼라우파파공항의 사용을 단념하고, 우폴우에공항은 악천후 등 긴급 시에만 사용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환경영향평가 관련 서류에는 오스프리의 하와이 배치를 위하여 카네오헤 베이 기지의 정비와 훈련설비 개선 등의 촉진을 명기되어있다.

미국 내에서는 뉴멕시코주의 미 공군기지에서 오스프리 비행훈련이 예정되어있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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