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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수도 ‘재탈환’

12/08/06 16:46

【카이로 교도】내전 상태에 빠진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정부군은 5일까지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반체제파군의 마지막 거점이 된 타다몬 지구를 제압, 수도 전역을 재탈환했다고 프랑스 공영라디오가 정부군 준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반체제파가 북부의 중심도시 알레포 등에서 정부군의 전차를 강탈하는 등 전력을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정권의 중심인 다마스쿠스를 정부군이 되찾은 셈이다.

정부군 준장은 4일, 반체제파가 한때 제압했던 다마스쿠스의 여러 지구에서 소탕작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반체제파 활동가는 반체제파의 무장조직 ‘자유시리아군’이 타다몬 지구에서 후퇴했다고 인정하는 한편 수도 전역에서 여전히 게릴라 작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알레포에서는 반체제파가 중심부인 살라딘 지구 등을 장악. 정부군이 5일에도 살라딘 지구에 폭격을 가하는 등 여러 지역에서 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도의 방공시스템으로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는 정부군이 여전히 전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견해가 강하다. 중동의 위성TV는 “반정부군과는 여전히 전력차가 나며 정부군이 곧 알레포도 제압할 것”이라는 반체제파의 견해도 밝혔다.

영국을 거점으로 하는 시리아 인권감시단에 따르면 시리아 전역에서 4일 벌어진 전투의 사망자는 200명 이상이었다. 그 중 일반시민이 134명, 정부군에서도 5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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