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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본인 여행자 소유 문화재 58점 압수

12/08/02 15:31

【베이징 교도】2일자 중국 영문지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6월,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향하려고 했던 일본인 남성 여행자에게서 중국 본토에서 반출이 금지된 청나라(1559〜1626년)의 고서적 등 문화재 58점을 압수했다.

중국의 세관 당국은 홍콩과의 경계에 있는 광둥성 선전(広東省深圳)의 출입 경계시설에서 6월 23일,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문화재 58점을 압수. 감정 결과 그 중 57점이 본토 밖 반출금지로 지정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는 청초의 사상가 고염무(顧炎武) 와 역사가, 전대흔(銭 大昕)의 서적과 19세기 말에 만들어진 향로가 포함돼 있었다.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남성은 50세 전후로 중국어는 모르며 세관 당국자의 조사에 대해 영어로 “(문화재는) 매입한 것이다. 저렴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신문은 중국 당국이 남성에게 어떤 처분을 부과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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