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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F-22 장거리 비행 재개”…가데나기지 곧 파견

12/07/25 15:20

【워싱턴 교도】미 국방부는 24일, 조종사가 저산소증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한다는 점을 이유로 운용지역을 한정했던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에 대해 장거리 비행을 포함한 운용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가까운 시일 내로 미국 내 기지로부터 몇 대의 스텔스기를 미군 가데나기지(오키나와 가데나정=沖縄県嘉手納町 등)에 파견하기로 했다.

리틀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조종석 산소 공급 시스템이 불충분했던 것이 원인이며 시스템 개량을 통해 산소 공급량을 늘렸다고 한다.

다만 방지책이 아직 완료된 상태는 아니며 가데나정 쪽으로 비행 중일 경우 고도 및 경로에 일정한 제한을 두게 된다. 올가을까지 마무리한 뒤 완전히 제한을 철폐해 전면 운용에 나설 전망이다.

F-22는 고도한 잠행성 및 기동능력을 겸비했지만 지난 2008년 이후 조종사들로부터 저산소증과 유사한 증상이 잇따라 나타나 문제가 됐다. 국방부는 올해 5월부터 조종사가 비행 중 이상을 감지했을 경우 곧바로 착륙 가능한 구역에서 비행하도록 운용을 한정해 왔다.

가데나기지에는 2007년 이후 F-22가 수개월을 단위로 잠정적인 배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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