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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괌 기지에 최신예 무인정찰기 배치…對中감시 강화

12/07/12 17:31

  • 중국의 해양 진출 활발화에 따라 미국이 2016년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할 예정인 최신예 무인정찰기 ‘MQ4C Triton’.(Northrop Grumman社 제공)【교도통신】2012/07/12

【워싱턴 교도】미 해군 당국자에 따르면, 미 해군은 중국 해군에 대한 감시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예 무인정찰기 ‘MQ4C Triton’을 2016년 가을 중으로 서태평양의 거점인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해군 당국자는 Triton을 미국 본토에 2개소, 아시아•태평양지역 등 미국 본토 이외의 3개소 총 5개소에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 중국 해군이 항공모함과 잠수함 건조 등을 추진해 해양 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실과 관련해 괌 배치를 우선적으로 결정했다.

그 외에는 미군의 거점이 있는 인도양의 영국령 디에고 가르시아 섬 등에도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riton은 공군의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기초로 개발됐으며 고성능 센서를 탑재해 해상감시능력을 높였다. 여객기를 웃도는 약 1만 8천 미터의 고고도 비행이 가능하며 괌을 이륙해 동중국해 정찰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은 고고도의 Triton과 저공비행의 초계기를 조합함으로써 정찰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대잠 초계기 약 90대를 보유하고 있는 해상자위대와의 연계 강화도 시야에 넣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공군은 이미 괌에서 글로벌 호크 3대를 운용하고 있어, 관계자는 “해•공 양군의 협력으로 괌 기지의 기능이 현격하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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