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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선, 야당 페냐 니에토 후보 우세

12/07/02 12:13

【멕시코시티 교도】멕시코 칼데론 대통령의 임기 만료에 따른 대선이 지난 1일 실시됐다. 치안 악화가 배경이 돼 중도좌파 여당 국민행동당(PAN)의 인기가 침체를 보였다. 지난 2000년까지 71년 간 정권 여당의 자리에 있었던 야당, 제도혁명당(PRI)의 페냐 니에토(45) 전 멕시코주지사가 여타 후보를 크게 웃도는 지지를 받고 있다.

당일 개표가 실시됐으며 투표 실시일 심야(한국 시간 2일 낮) 중 대세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페냐 니에토 전 주지사가 승리할 경우 PRI로서는 12년 만의 정권 복귀가 된다.

칼데론 정권은 군부대를 동원해 마약밀매조직 소탕작전을 추진했지만 조직 간 항쟁이 격화돼 살인 및 유괴사건도 대폭적으로 늘어났다. 페냐 니에토 전 주지사는 경찰조직 강화를 통한 치안회복을 주장하고 나섰으며 젊은 패기를 내세워 PAN 비판표를 끌어모으고 있다.

선거전 종반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페냐 니에토 전 주지사 지지율은 41~47%이며 중도좌파 민주혁명당(PRD)의 안드레스 로페스 오브라도르(58) 전 멕시코시티 시장이 28~31%로 추격하고 있다. PAN의 바스케스(51) 전 교육장관은 22~24%로 3위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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