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do News
  • Japa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Chinese
  • English
  • 虫眼鏡
  • 표준
  • 대

Site Map

   >  국제 >  ‘세계 첫 체외수정’ 시험관 아기 출산 레슬리 브라운 씨 타계
Category

‘세계 첫 체외수정’ 시험관 아기 출산 레슬리 브라운 씨 타계

12/06/22 11:53

【런던 교도】영국 언론에 따르면 레슬리 브라운(세계 최초 체외수정 시험관 아기를 출산한 영국 여성) 씨가 6일, 영국 남서부 브리스톨의 병원에서 64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0일에 밝혔다. 병환으로 타계했다고 한다.

1978년 7월, 로버트 에드워즈 영국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들의 불임치료를 받고 시험관내 수정으로 남편과의 사이에 임신한 첫째 딸 루이스를 출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1982년에는 둘째 딸 나탈리도 역시 체외수정으로 출산했다.

에드워즈 명예교수는 체외수정 기술의 개발로 201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교수의 연구그룹은 브라운 씨 타계를 놓고 “그녀의 용기와 결단은 (불임에 고민하는) 세계의 많은 여성에게 어머니가 될 기회를 줬다”고 격찬했다.

Category

PAGE BACK

pagetop
런던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