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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서 ‘오이원전 재가동’ 항의 집회

12/06/19 16:41

  • 18일,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보호단체 회원들이 오이(大飯)원전 재가동 결정에 대한 항의집회를 하고 있다.【교도통신】2012/06/19

【워싱턴 교도】18일, 미국 워싱턴 일본대사관 앞에서 간사이(関西)전력 오이(大飯)원전 3,4호기(후쿠이현 오이마치=福井県おおい町)의 재가동 결정에 따른 항의집회가 열려 반(反) 원전단체 및 환경보호단체 회원이 오이원전 재가동 철회를 요구한다는 청원서를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수상 측에 제출했다.

반 원전단체 등에 따르면 항의집회가 지금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및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한국, 태국에서도 개최돼 세계 각지로부터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이 밀려들고 있다고 한다.

워싱턴에서는 반 원전단체 회원 등이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오이원전이 재가동되면 또다시 참사가 일어난다” 등을 적은 현수막 및 플래카드 등을 들고 항의했으며, 5,500명이 서명과 더불어 원전 재가동에 대해 일본국민 절반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한 청원서를 대사관측 직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항의집회에 참가한 한 환경보호단체 회원은 “일본은 원전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본보기로서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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