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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올랑드 대통령 취임…성장•고용 중시

12/05/15 21:36

【파리 교도】프랑스 대선에 당선된 사회당의 프랑수와 올랑드 제1서기(57)는 15일 오전,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958년 발족한 제5공화국의 7번째 대통령에 정식 취임했다. 이날 중으로 총리를 지명하고, 독일 메르켈 총리와 회담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한다.

올랑드 대통령은 취임식 연설에서 프랑스가 거액의 채무와 실업난에 직면하고 있으며, 유럽이 재정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분투 중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경제(회복)에 필수인 경기부양책을 동반한 새로운 채무삭감협정을 유럽 각국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히며 성장과 고용을 중시하는 자세를 재확인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취임식 후 빗속을 오픈카로 개선문까지 이동한 뒤, 역대 대통령의 전통에 따라 개선문 아래의 무명용사의 무덤에 헌화했다. 오후에는 19세기 말 정치가 쥘 페리와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부인에 관련된 시설을 방문했다.

페리는 제3공화국 시대 교육부 장관으로 초등교육 무상화와 교육의 비종교화를 추진. ‘퀴리부인’으로 알려진 마리 퀴리는 폴란드 이민자로 파리에서 과학자로서 성공해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 둘에게 찬사를 보내 자신이 내건 교육중시와 종교적 중립, 이민 통합, 여성 지휘향상 등을 인상에 심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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