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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역사】 (최종회) 나가노 동계올림픽

12/08/01 15:24

  • 나가노(長野) 동계올림픽 모글 경기 결승에서 ‘에어’ 기술을 구사하는 사토야 다에(里谷多英) 선수.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여자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교도통신】2012/06/27

제18회 나가노(長野) 동계올림픽(1998년)

20세기 최후의 동계올림픽. ‘자연과의 공생’이 슬로건이었지만 개발 등에 엄격한 감시의 눈길이 모였다. 바이애슬론 경기장이 참매의 서식지에 있어 다른 장소로 옮겨졌다. 스키 활강은 국립공원의 숲을 잘라내 코스를 만들려는 계획에 반대운동이 일어나 다른 경기장에서 행해졌다.

그러나 국제스키연맹이 동계올림픽의 꽃 활강에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기 위해 출발지점을 더 높은 곳으로 할 것을 요청. 조직위원회는 국립공원이라는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대립했지만 개막 2개월을 앞두고 겨우 중간 지점으로 절충됐다. 본 경기에서는 우승후보인 오스트리아의 헤르만 마이어 선수가 시속 120킬로미터의 속도로 미끄러지며 사고를 당하는 등 스릴 만점이었다.

일본은 금메달 5개를 획득하는 대활약을 보였다. 스키 여자 모글에서는 사토야 다에(里谷多英)가 일본 여자로는 동계올림픽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스피드 스케이트 남자 500미터에서는 시미즈 히로야스(清水宏保)가 일본 스케이트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했다.

스키 점프 단체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2회 째 점프에 실패하며 금메달을 놓친 하라다 마사히코(原田雅彦)가 운명의 2회 째 점프에서 대점프를 기록하며 일본의 금메달을 견인했다. 우는 얼굴로 “내가 따낸 게 아냐. 우리 모두가 딴거야”라고 말하는 명장면을 남겼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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