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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역사】(24)삿포로 동계올림픽

12/08/01 12:02

  • 삿포로(札幌) 동계올림픽 스키 70미터 급 점프에서 금•은•동메달을 독점한 ‘히노마루 비행단’의 세 선수. 왼쪽부터 2위 곤노(金野), 1위 가사야(笠谷), 3위 아오치(青地)【교도통신】2012/06/27

제11회 삿포로(札幌) 동계올림픽(1972년)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 동계올림픽. 삿포로는 1940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취소된 올림픽 이후 32년이 지나 결실을 맺은 ‘눈과 얼음의 축제’였다.

노르딕 스키의 70미터 급 점프(지금의 노멀 힐)에서 일본이 동계 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우승은 가사야 유키오(笠谷幸生), 2위는 곤노 아키쓰구(金野昭次), 3위에 아오치 세이지(青地清二) 등 일본 선수가 시상대를 독점해 ‘히노마루(日の丸, 일본 국기) 비행대’라는 명성을 얻었다. 또 다른 1명 후지사와 다카시(藤沢隆)는 1회 째 점프에서 4위를 기록해 2회 째 실패가 없었다면 4위까지 독점할 기세였다.

알파인 스키의 금메달 후보 슈란츠(오스트리아)가 추방됐다. 선수의 성적에 따른 보수가 지급된다고 알려지며, 특히 스키 업체의 광고에 출연하고 있던 슈란츠는 ‘미스터 아마추어’라고 불리던 브런디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주목을 받았다. 위원장은 알파인 경기 선수의 대량 추방을 내비쳤지만 IOC는 대혼란을 피하기 위해 1명에 대해서만 출장자격을 박탈했다.

여자 피켜스케이팅의 린(미국) 선수는 귀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선수촌의 ‘피스 앤드 러브’라고 쓰여진 낙서는 지워지지 않은 채 남았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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