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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영화칼럼】가혹한 운명은 적군•아군을 가리지 않는다…‘디어 헌터’(1979)

14/12/09 15:34

전후의 일본에 태어나 살아 오면서 느낀 가장 큰 행복은 전쟁터에 가지 않아도 됐었다는 것이다. 베트남 전쟁에 종군한 젊은이들의 가혹한 운명을 그린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디어 헌터’를 보고 있노라면 더욱 그런 심정이 든다. 전쟁의 잔혹함을 그린 작품은 수없이 많지만 이 영화는 정말 무섭다. 왜냐하면, DVD의 스페셜 영상에서 치미노 감독이 말하는 것처럼, 이 영화는 사실은 “전 세계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고난에 대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이 겪은 악몽은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누구라도 겪을 수 있다.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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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영화칼럼】조용하게 담은 슬픈 역사, ‘비정성시’(1989)

14/12/04 16:32

언제, 어디서 태어날 것인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인간의 운명을 결정지어버린다. 역사란, 그러한 인간의 덧없는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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