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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영화칼럼

【연재/영화칼럼】범죄영화의 금자탑…‘천국과 지옥’

16/04/10 20:34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중학생 시절, 관객으로 꽉 찬 영화관에서 구로사와 아키라(黒沢明) 감독의 ‘천국과 지옥’을 보며 스릴 넘치는 전개에 압도된 기억이 있다. 당시 빈번히 일어났던 유괴 사건을 테마로 다뤘지만, 그리 어둡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도카이도선(東海道線)을 주행 중인 특급 급행열차를 무대로 펼쳐지는 몸값 전달 장면의 박력과 범인 특정으로 이어지는 붉은 연기(이 연기만 컬러로 표현된다)의 강렬한 인상이 기억에 남는다. ‘요짐보(用心棒)’ ‘쓰바키 산주로(椿三十郎)’ 그리고 ‘천국과 지옥’.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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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영화칼럼】늙음과 고독을 직시한 유작…‘꽁치의 맛’

16/03/12 16:03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郎) 감독의 유작 ‘꽁치의 맛(秋刀魚の味)’이 개봉한 것은 1962년 11월이다. 오즈는 이듬해 암을 발…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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