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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웨이브】얼려먹는 시원한 먹거리들 “더위 싹”

12/07/25 17:16

  • 글리코의 인기 푸딩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주는 장남감 ‘오카시나 푸칭 푸딩, 푸칭 아이스’. 7월 초 발매 이후 벌써 11만개 이상이 판매됐다.【교도통신】12/07/25

계속되는 절전 운동과 더위에 시달리는 여름. 이를 반영해서인지 먹거리들을 얼려 먹는 차가운 프로즌(frozen) 상품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도쿄 시부야(東京•渋谷)에 7월, 프로즌 요거트 전문점 ‘파티랜드’가 문을 열었다. 오키나와(沖縄), 오사카(大阪)에 이어 시부야 스페인자카(スペイン坂)에 문을 연 파티랜드는 벌써부터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붐비고 있다.

플레인과 멜론 등 8종류의 요거트를 셀프서비스로 컵에 담은 후, 딸기나 키위, 초코칩 등의 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100그램 당 210엔에 정량판매되고 있다.

운영회사의 간노 이사오(菅野功) 씨는 “너무 달지도 않고 무지방이다. 시부야 거리를 걸으며 드셔보세요”라며 프로즌 요거트를 권했다.

다카라토미아츠(タカラトミーアーツ, 도쿄)가 개발한 ‘오카시나 푸칭 푸딩, 푸칭 아이스’(おかしなプッチンプリン•プッチンアイス)는 글리코(グリコ)의 인기 푸딩제품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주는 장난감이다. 푸딩을 얼려 먹으면 맛있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서 퍼지며 화제가 되자, 이를 힌트로 고안한 제품이다.

푸딩에 플라스틱 봉을 꽂아 냉동고에서 얼린 후, 컵을 제거하고 스탠드에 얹어 먹는다. ‘바삭바삭, 쫄깃쫄깃’한 입맛으로 7월 초에 발매한 이후 이미 약 11만개 이상의 출하를 기록하며 히트 중이다.

어른들에게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맥주. 기린(キリン)맥주가 5월에 전국 발매한 ‘이치방 시보리(一番搾り) 프로즌 나마(生)’는 특허기술 생산라인을 통해 생맥주의 거품을 얼렸다. 일본 전국 약 400개 음식점과 야구 구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도쿄 오테마치(大手町)의 기획점에는 개점한지 3주 동안 약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아삭아삭하게 얼린 거품 덕분에 전부 마실 때까지 시원함이 계속해서 유지된다. 개발담당인 다시로 미호(田代美帆) 씨는 “소프트크림같은 겉모습으로 젊은이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즌으로 더운 여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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