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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美 군의관이 본 ‘1950년대 일본, 그때 그시절’

12/06/21 16:48

  • 옛적이 그리워지는 보닛버스(Bonnet Bus). 버스는 요코하마(横浜)역 행이다. 이 시절 버스 안내원은 여성이 하는 일이었다=도쿄도 다치카와시(東京都立川市)【교도통신】2012/06/21

1956년부터 2년 동안, 당시 주일미군 다치카와(立川)기지(도쿄도 다치카와시=東京都立川市) 소속 군의관이었던 제랄드 스피어(Gerald Spear, 84) 씨가 찍은 사진이 일본에 거주하고 있던 프리 저널리스트 앨리스 고덴커(Alice Gordenker) 씨에게 보내졌다.

앨범에는 다치카와 기지에서 보이는 후지산(富士山)과 쇼치쿠(松竹)시대극 <교라쿠(京洛) 다섯명의 남자(五人男)>의 현판과 방화로 인해 소실된 뒤 복원된 직후의 교토(京都) 긴카쿠지(金閣寺) 등이 칼라로 찍혀 있었으며 흑백 사진 중에서는 히로시마(広島)의 원폭 돔(ドーム)과 버스 여자 안내원, 1등 상금이 200만 엔(약 2천 893만 원)인 복권 판매장 등이 흥미를 끌었다.

사진은 흑백 사진을 중심으로 약 800장 있었으며 이 중 칼라는 약 150장 있었다. 당시 일본에는 미국 코닥제품을 현상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칼라는 미국 본토에 보내 현상했다고 한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스피어 씨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0여 년 후 패전 충격에서 회복해 밝은 표정을 한 일본인의 생활과 아름다운 풍경은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피사체였다”고 말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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