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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격납용기 물속에서 고방사선량 측정…“매시 11시버트”

17/03/21 19:52

  •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밑바닥에서 자동주행식 로봇이 촬영한 수중 사진. 어떤 구조물이 녹아서 굳어진 듯한 축적물이 보인다=20일(국제폐로연구개발기구 제공)【교도통신】2017/03/21

도쿄전력은 21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에 자동주행식 로봇을 투입하고 20일까지 조사한 결과, 격납용기 밑바닥의 물 속에서 최대 매시 11시버트의 높은 방사선량이 측정됐다고 발표했다. 물 속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어떤 구조물이 녹은 뒤 굳어진 듯한 축적물이 찍혀 있었지만, 녹아 내린 핵연료(데브리)일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데브리가 부근에 있는지 여부에 대해, 도쿄전력은 “지금까지의 사진과 선량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쿄전력이 추가로 공표한 것은 19일과 20일에 조사한 2곳. 압력용기 토대에서 떨어진 지점에서 격납용기의 바닥에 고인 깊이 30센티미터 정도의 물 속에서 19일 측정된 선량이 매시 11시버트였다. 주변에 데브리가 존재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였던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바닥에 축적된 모래처럼 보이는 물질이 찍혀 있었다.

압력용기의 토대에 있는 개구부 부근의 바닥에서 높이 약 1미터 지점에서는 20일 매시 6.3시버트가 측정. 사진에서는 배관 옆에 뭔가가 녹아서 굳어진 듯한 축적물이 있으며 위에는 모래처럼 보이는 물질이 부착돼 있었다.

조사는 18일에 로봇을 투입해 개시. 첫날은 압력용기의 토대에 있는 배수용 홈 근처에서 격납용기 바닥의 높이 약 1미터 지점에서 매시 1.5시버트가 측정됐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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